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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(359)-제자는 필자|「카페」시절(1)

    필자 이서구씨(73)는 동아일보기자(20년), 토월회동인(26년), 대한극작가 협회장(45년), 대한무대예술원장(49년), 국방부종군극작가단장(52년), 한국방송인협회이사장(66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1.18 00:00

  • TV

    동양 TV 일일 연속극 『딸』이 지난 15일로 3백회를 돌파하여 국내 TV 「드라머」사상 최장기록을 세웠다. 「텔리비젼」의 역사가 짧은 것이 그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나라 TV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8.17 00:00

  • TV|두 8대 여성의원의 설계『주부교실』

    남편이 출근하고 아이들이 등교하고 난 후의 한가한 시간 주부들에게 산지식을 전달해주는 『주부교실』 11일 프로에는 제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여성의원들을 특별 초청해서 원내활동을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6.10 00:00

  • 작가 임희재씨와 「아씨」

    『좀더 좋은 작품으로 마지막 삶을 멋지게 장식해야 할텐데….』 임종하기 얼마전까지도 작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이런 소리를 입버릇처럼 되뇌이던 작가 임희재씨가 그 숱한 꿈을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4.02 00:00

  • 넥타이의 멋

    넥타이와 양말은 남자들의 옷차림 중에서 가장 손쉽게 봄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다. 코트와 양복은 겨울 것을 그대로 입더라도 얇은 면양말에 밝은 색 넥타이로 바꾸고 나서면 걸음걸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2.06 00:00

  • 신문화60년특집방송

    1908년은 우리나라 신문화운동의 활기찬 발아기었다. 새로운 시와 소설이 자유문학의 높은기치를 들고 세상에 나타났다. 또 새로운 연극이 원각사의 무대에서 상연되었다. 우리네의 고유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3.18 00:00

  • TV를 보는 눈의 행방|경희대 시청률 조사

    한국의 TV시청자들은 어떤 「프로」를 특히 즐기나?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는 최근 서울시 및 경기도 일원에 걸쳐 TV시청조사(①시청율 ②프로 및 광고 ③화면 및 음양상태)를 실시했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9.05 00:00

  • T.V 스타 「상궁나인」의 옥향 역 선우용녀(21세) 양

    점점 가열해 가는 TV 「드라머」·그「붐」을 따라 「브라운」관의 별들이 하나 둘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. 이른바 「TV스타들」-. 여기 선우용녀양도 그 별의 하나다. 『여러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21 00:00

  • 깨져버린 등식|프랑스=드·골

    「드·골」장군은 19일 결선투표에 나서기로 결정했다. 그러나 『내가 「프랑스」다』라고 외치던 「드·골」장군의 키가 어느 독일기자의 말처럼 10센티는 낮아졌다. l958년 구국의 영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18 00:00